190906 교정 끝~!! motd



지난 2년 한 방에 요약.jpg

베이스
투쿨포스쿨 장조지롱
맥 라이츠 카페이드 (오로라)
: 라이츠 카페이드 별 관심도 없었는데 왜 내 손에 있는지;;; 살살 쓸어줬는데 브러쉬 때문인지..? 좋게 말하면 엄청 자연스럽고 직설적으로 이야기하면 하이라이팅이 되는 건지 잘 모루겠..

아이
애스쁘아 아이라이너 브룸스트리트
네이처리퍼블릭 오로라핑크 (구형)
: 브룸스트리트 넘 오래돼서 좀 굳었는지 가루가 떨어져있었다. 버리고 새 걸로 써야지. 오로라핑크는 진짜 이쁜데 손이 이상하게 잘 안 간다.

치크
에스쁘아 트랜스핏 립스틱 유니크
: 극강의 매트함을 자랑하는 유니크
작년 겨울 올 1-2월 한창 쿨핑크 베이비핑크 립스틱에 빠졌을 때 눈돌아가서 산건데 색상은 차치하고 제형ㅋ때문에라도 입술에 바를 수 없는 제품이다.
치크로 쓰는데 적당히 붉은기 도는 블러쉬로 쓰기 나쁘진 않지만 극강의 매트-> 볼에서도 뻣뻣한 발림성...


클리오 루즈힐 16 베이비핑크
투쿨포스쿨 글램락 스트로빙 립
: 오늘 메이크업은 투쿨 글램락 스트로빙 립이 다 해먹었다 아주 그냥..이게 홀리데이 에디션이라 단종된 것 같은데 여태 쓴 펄리 타퍼 중엔 얘가 최고다. 어차피 다 못쓸 거 아니까 백업은 굳이 사지 않겠다^_^*



190831 가을 인간 motd





내가 사랑하는 계절 가을이 오는 게
이제는 확연히 느껴진다.
가을 인간 컨셉 욕구가 터져서
오늘 코디부터 메이크업까지 모두 가을가을하게!
골드 목걸이, 브라운 블라우스, 크림베이지 팬츠, 라탄슈즈에 톤다운된 녹색 가방으로 파워 가을인.
아주 어울리는 메이크업은 아니지만 굉장히 마음에 들었다 ^_^ 조금씩 그래도 소화할 수 있는 새로운 메이크업을 찾는 것도 재밌는 것 같다!
 사진은 요즘 꽂힌 부드러운 가을 메이크업.
 참말 이쁜 것 같아..

베이스
어퓨 파워블록 뽀송
투쿨포스쿨 스튜디오 드 땅뜨 글로우 커버 쿠션
 02아이보리
: 투쿨 얘는 ㅋㅋ이름은 아이보리의 옐로베이스인데 발색해보면 진짜 베이스 색이 주황색이다 ㅋㅋㅋ 얼굴엔 그래도 그게 덜한데 간만에 팔목에 발색하고 너무 깜짝 놀랐다. 쿠션도 변색이 되나;; 직접 노출도 없는데..
그리고 퍼프 문제인지 선크림 문제인지 모르겠는데 엄청 때처럼 밀렸다. 한마디로 피부 표현이 좋아보이지 않았다는 것.. 요즘 피부 컨디션 아주 최상인데ㅋㅋㅋ
이 제품 사용감이 거의 없는데 그냥 개봉한지 1년 됐으니 처분할까 싶기도 하고.. 고민된다.

아이



클리오 플레이 마이마이 팔레트 02 플레이 메모리즈
미샤 이탈프리즘 코코아머랭
에뛰드 플레이 101펜슬
: 밤에 집에서 야근하다 잠시 기분전환 겸 또 화장대 앞에서 노는데 올해 1월에 말레이시아 다녀와서 홀린듯 결제한 저 클리오 팔레트. 역시나 잊혀지고 있었다^^..
꺼내서 이 색상 저 색상 잘 손이 안가는 색상들로 메이크업 시도를 해봤는데 (1,4)를 베이스로 깔아주고 (2,4)를 타퍼로 얹어주니 꽤나 괜찮은 골드 아이 메이크업이 됐고, 생각보다 괜찮았다! 저 (1,4)는 아리따움 이브르 느낌의 코랄-골드 새틴 컬러인데 색상 불문 새틴 섀도우를 소화 못 하는 나에게 무난•깔끔•투명하게 올라와서 잘 썼다. 이 정도로도 충분했지만 깊이감을 더 주고 싶어서 코코아머랭으로 아주 살짝 아이라인 부근에 색을 더했는데 코코아머랭은 참 바를 때마다 느끼지만 색이 옅다 ㅋㅋㅋ 그래서 좋아
클리오 저 파레트는 색상이 골고루 사용하기엔 그닥이지만 몇 몇 컬러가 너무 독보적으로 예뻐서 그것만으로도 소장 가치가 충분한 것 같다.

치크
클리오 플레이 마이마이 팔레트 02플레이 메모리즈
: (1,2) 컬러를 블러셔로 썼는데 시간이 지나니 역시 황달끼가(...) 올라왔다. 근데 베이스 무너짐이랑 좀 영향이 있는 것 같기도.. 일단 저건 치크로 쓰는 건 좀 조심해야겠다 ^_ㅠ


클리오 루즈힐 벨벳 아이윌 (한정)
VDL 루즈 수프림 텔레노벨라
: 아이윌 진짜 너무 이쁜 누드핑크코랄이다. 지금 밝은 매트브라운 염색모에 아주 잘 어울려..! 대신 올 겨울까지만 해도 엄청 잘 어울리던 텔레노벨라가 요즘 잘 안받는다 ㅠ 사실 톤 이딴거 잘 모르고 각 톤 별로 나와 어울리는 컬러가 조금씩은 있어서 (두루두루 어울리는 건 여름쿨이지만 또 여름쿨이라고 다 잘 받는 건 아님) 요즘 새로운 컬러들을 조금씩 시도해보는 게 좋은데, 아이윌은 진짜 발견한 내 자신이 대견스러울 정도로 예쁘다. 요즘 모발색 영향인지 약간 봄웜? 스러운 컬러들도 조금 얼굴에 받는데 이 때까지 하던 메이크업에서 못느끼는 새로운 느낌이 나서 너무 좋다. 메이크업한 날 기분이 좋거등요..! 딥한 가을 메이크업도 해보고 싶은데 내 인상? 이목구비 머리 스타일 그리고 기본 톤때문에 적어도 올해는 좀  어렵지 싶다.



190829 졸업식 motd

아 졸업식은 내 졸업식이든 남의 졸업식이든
넘 기빨리고 힘든 일이야..
어째 오늘은 가족 졸업식에 간 건데도
작년 내 졸업식때보다 더 지치는 듯 ㅋㅋㅋ
작년엔 호스트 정신으로 졸업식 하루를 버텨서 그랬던건가?
아님 오늘 아침부터 천둥과 폭우를 뚫고 꽃 찾아오고 분리수거하고 난리를 쳐서 그런가...


베이스
어퓨 파워블록 뽀송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포슬린
미샤 마에스트로 컨실러 아첸토
폴앤조 2018 홀리데이 파우더
맥 미네랄라이즈 하이라이터 소프트프로스트
정샘물 스킨누더 롱웨어 페어라이트 (수정용)
: 더운날 뽀송+매트 파데의 조합은 필승공식이다.
폴앤조 파우더도 아이 메이크업 들어가기 전 잔여 유분만 눌러 없애주는 정도로만.
그리고 3-4년 전(...)에 선물받은 소프트프로스트를 오늘 발라줬다. 푸른 느낌 제품이지만 워낙 발색이 약해 자연스러움.
정샘물은 콧대 부분만 나중에 아주 얇게 발라줬는데 괜찮았다. 정샘물 롱웨어는 봄가을 글로우한 메이크업 후 수정용으로 사용하면 깔끔하게 괜찮을 듯?


아이
에뛰드 룩앳마이아이즈
#NO 계절학기
#빈티지로모필름
VDL 마스카라 픽서
베네피트 데아리얼 마스카라
투쿨포스쿨 아트클래스 뤼미네즈 바니쉬 (언더)
: 데아리얼... 예전의 그 렝쓰닝은 기대할 순 없지만 컬링 유지력은 아주 짱짱하다. 그리고 속눈썹 한 올 한 올 부각되는 그 특유의 느낌도... 내가 기본 속눈썹이 좀 더 길고 튼튼했으면 더 예뻤을 것 같다.
요즘 언더에 하이라이터를 바르기 시작했는데 투쿨 바니쉬 핑크 부분이 자연스러우면서 눈가에 생기를 줘서 괜찮은 것 같다!


치크
에스쁘아 아이섀도우 코튼 #기디업
: 어디까지나 지금까지 한정이긴 하지만 ㅋㅋ 에스쁘아 기디업은 내 볼에서 붉어지지 않고 탄빵 + 황달되지 않게 해주는 최고의 베이지 블러셔다. 핑크, 코랄기도 돌면서 차분해가지고 정말 최고.. 유지력도 섀도우라 그런지 아주 짱짱함. 기디업 최고



페리페라 잉크 더 에어리 벨벳 #최적미모
이니스프리 벨벳 립스틱 #봄에말린 장미핑크(수정)
: 처음엔 최적미모로 입술에 착색을 주고 수정까지 이걸로 하면 너무 진해질 것 같아서 수정용으론 봄말장핑을 썼다. 최적 미모는 바를 때마다 감탄이 나오는 너무 예쁜 색상인데 왜 리뉴얼 목록에 없는지.. 흑흑
봄말장핑은 무난+유지력 굿



아 이 가시지 않는 피로를 어쩌면 좋으려나




190827 인생 메이크업 motd



오늘 구 직장동료가 우리 동네에 와서 집 근처에서 만났는데, 그냥 가볍게 걸친 블라우스에 가볍게 하고 나간 화장이 올 여름 통틀어 베스트 드레스에 베스트 메이크업이 아니었나.. 싶다 ㅋㅋ 상의는 사실 저것보다 아주 약간 더 차분한 하늘색이었는데 저거 입는날은 무조건 칭찬을 받는다 ㅋㅋ그리고 밑에는 무조건 오프화이트 팬츠로. 내 최애 여름 의상 조합..(하트)


베이스
정샘물 스킨 누더 롱웨어 #페어라이트
: 꽤나 매트하다. 저녁에 만나는 거라 그냥 선크림 생략하고 이것만 발랐는데 와우 요즘 최대 고민인 볼 모공이 싹 가려졌다(눈물). 요즘 베이스 제품을 잘못 바르면 보기 흉하게 볼 모공에 껴서(...) 조금 스트레스였는데! 여름엔 이것도 무너짐이 있길래 피했는데 지금부터 발라주면 좋을 것 같다.

아이
에뛰드
#파스텔빛환상 (언더)
#빵빵한 용돈계좌 (베이스)
#빈티지로모필름 (음영)
: 다시 한 번 깨닫지만 이만큼이 내가 어울리는 선에서 할 수 있는 최대치의 눈화장이 아닐까.. 글리터를 바르고 싶다면 무조건 베이스색이 거의 없느 펄감만 깨끗하게 올라오는 걸로. 파스텔빛환상은 보면 볼수록 예쁘다. 깔끔하고 은은한 것이.. 하지만 셋 다 단종 ㅠ_ㅠ

치크
홀리카
#클린핑크
#머추어그레이프 (단종)
: 클린핑크는 마지막으로 쓴 게 대체 언제더라..
이상하게 진짜 손이 안 간다. 그래서 오늘 일부러 써줬는데 여름이라 타기도 했고 무엇보다 너무나 걸리쉬해서ㅎㅎㅎㅎ 머추어그레이프로 아주 살짝 눌러줬다. 오늘 치크 조합도 평이 좋았다 ㅋㅋ


에스쁘아 꾸뛰르 #데어투누드 (단종)
: 이쯤되면 단종 상품을 기리는 기일 메이크업인가.
데어투누드는 누디하지만 제법 붉은기가 돌아서 인상이 차분해보이면서도 어느정도 선명해보인다. 이거 이쁜데 리뉴얼 컬러에 없어서 슬프다



눈에서 멀어지니 자연스레 관계도 서서히 옅어지겠지만 그래도 참 좋고 감사한 인연이다.
좋은 사람이 되어야지.

190822 프리미엄 버스 motd



착석감은 최고인데 뭔가 어설프게 프리미엄을 표방한
느낌이랄까.. 내부 디자인이 구리다.
아직까지 내 생애 최고 프리미엄 버스는 아르헨티나에서 탄 까마 ㅎㅎ 식사랑 샴페인까지 제공~.~ 물론 훨씬 더 비싸긴 하지만 거긴 그만큼 이동거리도 기니까.


베이스
VDL 퍼펙트핏 파데 A01
투쿨 시에나 실키 비비 팩트
: 여름엔 이 조합이면 코에만 유분이 조금 돌고 다크닝도 없이 아주 굳건하게 최고다. 근데 투쿨 팩트 단종이네? 하긴 인지도를 생각해보면.. 여담이지만 슬리핑팩, 클렌징폼 모두 투쿨 제품인데 어째 죄다 콜마다. 투쿨이 콜마 제조 상품이 많은 듯.
사실 아직까지 불매 성공한 건 남양뿐이지만, 콜마도 완전 불매까지는 못하더라도 최대한 대체 가능한 제품으로 대체할까 싶다. (최근에 산 미샤 시카딘 선크림도 주문하고 보니 콜마였던;;) 그 병신같은 노인네가 망언한 것도 망언한 것이지만, 초기 대응이 더 ㅈ같았던 게 결정타였다. 사실 기업들 제대로 불매하려면 쓸 수 있는 회사 제품이 아무데도 없긴 하겠지 ㅋㅋ 아모레 생건만 해도 뭐..


아이
VDL 마스카라 픽서
베네피트 데아리얼 마스카라 블랙
: 오늘 엠튀디 작성은 저 데아리얼 지분이 크다.
4-5년 전 쯤 미니사이즈로 샘플을 사용했을 때 속눈썹을 너무 예쁘게 만들어줘서 반했는데, 왜 오늘 바르니 픽서바른 거랑 다른점이 없는gunny..? 이거 2개들이 듀오 구성으로 사서 아직 새 것 하나 더 있는데...
그 때의 그 센세이셔널함을 되찾고 싶다 ㅠ_ㅠ
아, 그래도 눈시림 눈불편함 없는 건 최고였다!



한율 자연을 닮은 립밤 쌀
: 물먹 투명한 코랄립 만들고 싶을 때 제일 만만하게 쓰는 립. 착색은 약간 코랄핑크라서 나한테도 너무 안겉돌고 좋다. 같은 라인 나머지는 착색이 너무 진해서 안쓰는데, 쌀은 앞으로도 쭉 쓰지싶다. 따뜻한 립 하고픈 날은 네가 최고다



세종시 다시는 가나 봐라 ㅋㅋㅋㅋ
뭐 깔끔하긴한데, 너무 계획도시 느낌이라서
사람이 살기 좋은 곳은 아닌 것 같다.
그러니 다들 주말마다 서울 엑소더스를 하지...
갈 때마다 너무 육체적으로 힘들고 결정적으로 오늘 사기꾼 택시+센스없는 매표소 아줌니 콤보로 그냥 오늘을 마지막으로 세종시와는 작별을 고할까 싶다.
확실히 공간이나 장소도 안맞는(?) 그런 곳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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